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진행

우리 당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노도쳐나아가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희열과 랑만이 청년절을 맞는 온 나라에 더욱 넘쳐나고있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이 28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커다란 긍지와 기쁨을 안고 수도의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불야경을 이룬 공연장소로 모여왔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중앙과 지방예술단체의 예술인들,시안의 예술교육부문 교원,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종목들로 청년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화려하게 단장된 무대에 노래와 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청춘송가》가 올랐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청년중시정치,청년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가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인공으로 준비해가는 청년들의 끝없는 자긍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청년들을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흐르는 녀성독창과 녀성방창 《금방석》은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치는 《친근한 우리 원수님》,《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노래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태양의 축복속에 끝없이 밝고 창창할 청년강국의 래일을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로동당시대에 청춘의 자서전을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열정과 랑만을 보여주는 이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에 련이어 올랐다.    
특색있는 조명효과로 황홀경을 이룬 무대에 펼쳐진 체육률동과 노래 《청춘과 용감성》과 경쾌한 하모니카4중주,청춘가요련곡은 청년들의 혁명열,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청춘의 기백으로 충만된 광장에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열혈의 심장으로 받들고 백두의 혁명정신과 용감한 돌진력으로 오늘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가리라 백두산으로》,《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가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야외공연이 끝나자 청년학생들의 흥겨운 무도회가 펼쳐졌다.
무도회참가자들은 언제나 청년들을 굳게 믿고 진격의 앞장에 내세워주는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익측부대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기개가 혁명적인 노래선률과 함께 무도회장에 차넘치였다.
청년절경축 야외공연과 무도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청년들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