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주단》 펼쳐가는 연구소

평양잔디연구소는 우량품종의 잔디를 육종하고 비배관리방법을 완성하여 도입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단위이다.
주체102(2013)년에 일떠선 연구소는 잔디연구에 필요한 연구실들과 분석실,실험실들과 과학연구온실,야외시험포전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연구소에서는 다른 나라의 우량한 잔디품종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순화시키기 위한 연구사업과 함께 우리 나라의 우량잔디품종을 선발육종하고 록색기일을 늘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이밖에도 관상적효과가 높은 잔디품종들을 찾아 재배관리방법을 완성하여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2(2013)년 5월 5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잔디연구소를 찾으시여 일군들과 과학자들에게 잔디연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우량한 잔디품종들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게 순화시키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왕꿰미풀 《남산1》호를 완성한데 이어  우리 나라에서 생활력이 강한 왕꿰미풀을 선발하여 《만경1》호로 품종등록하고 전국에 널리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여러가지 첨단육종방법을 적극 리용하여 금잔디의 록색기일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잔디비배관리에 필요한 복합비료연구도 추진하고있는데 효능높은 잔디용복합비료 《록비1》을 개발한 경험에 토대하여 어느 한 종류의 바다식물을 주원료로 하는 새로운 복합비료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우량품종의 잔디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벌리는 과정에 여러 중요건설대상의 원림화에 이바지하였다.
연구소의 과학자들 대다수가  김일성종합대학과 리과대학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이름있는 대학들을 졸업한 20~30대의 젊은 과학자들이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