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로병들을 위하는 마음

우리 나라에서 전쟁로병들을 존경하고 적극 내세워주는것은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되고있다.
모란봉구역편의봉사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구역안의 전쟁로병들을 위한 일에 진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사업소에서는 구역안의 전쟁로병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사업소의 일군들부터가 명절날은 물론 여느때에도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찾아가 건강상태이며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에 대해  자주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러한 속에 리발소, 사진관, 종합수리소를 비롯한 사업소안의 봉사단위들에서는 전쟁로병들을 위한 이동봉사,초청봉사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있으며 성의껏 준비한 영양식품,생활필수품 등을 가지고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찾아가는것을 생활화하고있다.
얼마전 인흥사진관에서는 모란봉구역 인흥1동에서 살고있는 리동찬전쟁로병의 가정을 찾아가 사진봉사를 특색있게 해주었으며 모란봉구역 긴마을목욕탕의 종업원들은 긴마을1동에서 살고있는 리현길전쟁로병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보약재들과 식품들을 준비해가지고 로병의 집을 찾았다.
전쟁로병들을 위하는 이들의 진정은 우리 인민이 지닌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참모습의 일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