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각의 타조료리봉사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칠성각은 특색있는 타조료리봉사로 하여 이름난 대중봉사기지이다.
이곳에서 봉사하는 타조료리는 그 가지수가 다양하다.
타조육개장, 타조발통졸임, 타조순대국밥, 타조고기꼬치구이, 타조목살찜…
매 료리마다 자기의 고유한 맛과 향기를 한껏 살리기 위해 이들은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타조료리에서 묘기를 가진 주방장 윤영실동무가 최근에 만든 타조염통보양찜, 타조발쪽묵은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이곳 식당에서 봉사하는 타조료리는 료리축전때마다 우수한 평가를 받고있다.
사람들이 갖가지 타조료리를 마주하고 웃음꽃을 피울 때마다 식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타조고기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에 대해 되새기군 한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 인민을 위해 타조목장건설을  발기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뿐만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도의 대중봉사기지들에서 타조료리를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도록 일일이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생겨난것이 바로 칠성각의 타조료리봉사였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은 갖가지 타조료리를 맛보고나서 자기 나라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타조료리를 조선에서는 인민들에게 봉사하고있다니 놀랍기만 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는다고 한다.
이곳 칠성각의 봉사자들은 오늘도 맛좋고 영양가높은 타조료리를 만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