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품속에서 빛나는 통일애국투사의 삶

혁명전사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은 통일애국투사들의 삶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값높이 빛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리경구동지에게 24일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통일애국투사들에게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다심하신 은정에 리경구동지는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충청남도 공주의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한 리경구동지는 삼천리강토우에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재생의 은인으로 끝없이 경모하였다.
외세의 학정밑에서 조국의 귀중함을 절감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선참으로 의용군에 입대하여 원쑤격멸의 앞장에서 군공을 세웠으며 적들에게 체포되여 37년간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굴함없이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를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칭호,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다 아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을 따라 신념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그를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중요행사들에 대표로 불러주시였으며 로당익장하도록 생의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리경구동지와 가족,친척들,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애국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