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에 비낀 인민사랑의 세계

삼지연시의 남포태산기슭 양지바른 둔덕에는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있다.
얼마전 절세위인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았던 우리는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들앞에서 걸음을 옮길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대한 당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하시며 찾으실 때마다 감동깊은 화폭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공장의 일군은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6(2017)년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아담하고 정갈한 공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멋있다고,생산건물들이 산뜻하면서도 깨끗하여 겉보기에도 식료가공기지라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산업시설맛이 나게 건설을 잘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종합조종실,감자가루직장,감자저장고를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에서 중시하는 이 공장에 대학졸업생들이 많이 탄원해왔다는 공장일군의 보고도 류다른 기쁨속에 들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학생부자공장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공장에 탄원해온 종업원들의 소행이 대견하시여 떠나시던 걸음을 멈추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종업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뜻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번째로 공장을 찾으신 두해전 10월은 삼지연군(당시)이 생겨 처음 보는 감자대풍이 들었다는 소식이 온 나라를 흐뭇하게 해주던 계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저장고안에 빈자리를 찾아볼수 없도록 무드기 쌓여있는 감자산을 보시며 이 감자산을 어떻게 금강산 일만경치에 비길수 있겠는가고,정말 떠나고싶지 않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거듭 아뢰였건만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감자산이 더없이 소중하시여 조금만 더 있자고 하시며 세번이나 걸음을 지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감자무지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정녕 그날의 화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가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준 뜻깊은 화폭이였다.
지난해 4월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가루를 생산하여 산같이 쌓아놓은 풍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가루산을 보고 또 보시며 지난해에 감자저장고에 쌓아놓았던 감자들이 오늘은 감자가루산이 되였다고,훌륭한 풍경이라고 하시며 공장일군들을 또다시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공장의 연혁사에,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길이 남을 또 한상의 기념사진은 이렇게 태여나게 되였다.
진정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연혁사에 새겨진 뜻깊은 기념사진들은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세상에 전하여주는 불멸의 화폭들이다.
한없는 격정속에 뜻깊은 기념사진들을 우러르는 우리의 귀전에는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본사기자  조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