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전사들과 한전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참된 삶을 누리면서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절실히 체험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애국심은 불보다 뜨겁고 열렬하였습니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던 전화의 나날 후방의 인민들은 전선에서 싸우는 인민군용사들과 언제나 한전호에 있었다.
조국보위의 신성한 의무를 자각한 각계각층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선에 나갈것을 저마다 탄원하였으며 영웅적로동계급은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전시생산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전시생산을 위한 투쟁이 곧 전쟁승리를 위한 투쟁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로동자들은 인민군용사들에게 한발의 포탄,한자루의 총이라도 더 많이,더 빨리 보내주기 위해 여러가지 형태의 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낡은 기준량을 타파하고 새 기준량을 창조하였으며 전시생산계획을 빛나게 넘쳐 수행하였다.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결사의 투쟁을 벌린 군자리로동계급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농민들도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하려는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전선에 더 많은 식량을 보내기 위해 전시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전선수송을 강화하는것이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의 하나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우리의 수송전사들은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시수송을 보장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해방후 5년간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 되여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며 조국의 귀중함을 페부로 절감한 우리 인민들은 전선을 백방으로 원호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으로 받들고 전선원호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후방인민들은 군기기금헌납운동과 함께 애국미헌납운동과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을 줄기차게 벌렸으며 전선에서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수많은 위문품과 위문편지를 보내고 전선원호단,인민대표단,전선위문단 등을 조직하여 그들을 전투승리에로 고무하였다.전쟁이 일어난 후 불과 2개월동안에만도 우리 인민들은 수많은 원호물자들을 전선에 보내였다.
전선지구 인민들은 전시생산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비발치는 탄우속을 뚫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과 식량을 운반하며 희생적으로 전선을 도와나섰다.
인민들은 포탄과 총탄,식량 등을 운반하고 돌아올 때에는 담가로 부상병들을 야전병원까지 후송하였고 전사들을 위해 자기의 피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전화의 나날 하루에도 몇차례씩 밥을 지어 인민군용사들에게 식사를 보장하고 수십년이래 처음으로 되는 큰 장마로 하여 남강물이 불어나게 되자 가정의 당반널,마루널,문짝,궤짝 지어 집기둥까지 모아 떼를 뭇고 전선수송을 보장한 남강마을인민들의 불굴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이렇듯 언제나 싸우는 고지의 전사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전선원호투쟁을 힘있게 벌린 후방인민들의 애국열의는 인민군대의 전투사기를 높여주고 전쟁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본사기자  김 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