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꽃품종들을 육성

최근 우리 평양화초연구소에서는 관상적가치가 높은 10종의 꽃품종을 새로 육성하였다.
화초들은 추위견딜성이 강하고 높은 기온에서도 잘 자라며 꽃이 피여있는 기간이 오래고 번식률이 높은것이 특징이다.
꽃의 겹침성이 만첩이면서도 특이하게 꽃색이 록색인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남다른 눈길을 끄는 국화 《분가》와 봄철의 화단조성과 꺾음꽃으로도 리용전망이 좋은 노란색의 튤립 《스트롱 골드》는 보다 그윽한 정서를 자아내고있다.
큰송이꽃장미 《블랙크 레디》와 영구화 《로즈 비우티》는 관상적효과가 크면서도 여름과 가을철의 화단장식과 말린꽃제작에도 널리 리용할수 있어 원예부문과 화초애호가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하다.
이밖에 꽃나리 《앨거브》와 글라디올라스 《프리씰라》,주머니꽃 《네인 데인트》 등도 꽃피는 시기가 빠르고 자연조건에서도 쉽게 피울수 있어 거리의 풍치림조성과 실내장식에 효과적이다.
현재 우리는 이 꽃들을 국가원림식물품종으로 등록하고 확대도입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기후풍토에 적합하고 생장발육이 좋으면서도 아름다운 화초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 꽃을 사랑하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평양화초연구소 책임부원 리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