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질것은 처절한 대가뿐

《탈북자》쓰레기들의 무분별한 불망나니짓과 그를 묵인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치사스러운 행태는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인간으로서 한푼의 가치도 없는 버림받은 똥개들의 처지인 주제에 《핵문제》를 론하자고 덤벼들다못해 감히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린 《탈북자》쓰레기들의 망동도 격분스러운것이지만 이를 공공연히 묵인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더더욱 괘씸하다.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개인의 자유》,《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에 대해 아닌보살하다가 우리 인민의 분노가 걷잡을수 없이 폭발되자 마치 아차 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듯이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이런 동에 닿지 않는 변명으로 우리의 분노를 눅잦힐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우리의 삶과 미래,모든 영광과 행복이 나라의 최고존엄과 잇닿아있기에 우리는 그것을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가장 신성한것으로 심장속에 쪼아박고있는것이다.
집채같은 파도가 무섭게 일어번지는 날바다에서 제 한몸의 생사여부보다 먼저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부터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것도,앞길이 구만리 같은 애어린 학생소년들까지도 무서운 화염속에서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부터 안전하게 모셔내오는것도 우리 인민이 최고존엄을 얼마나 신성시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우리가 최고존엄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남조선당국자들도 결코 모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전연일대를 《탈북자》쓰레기들이 불망나니짓을 벌려놓는 장소로 뻐젓이 제공해준것은 이자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는 꼬물만큼도 관심이 없으며 북남관계를 아예 결딴내자고 작심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세계의 면전에서 《평화》와 《대화》에 대해 부르짖은것은 서푼짜리 기만극에 불과하였으며 남조선당국의 본심은 동족대결에 있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지금까지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북남관계완화를 위한 여러가지 제안들이 마련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상 북남관계는 화해와 단합의 걸음을 내짚지 못하였으며 오늘날에는 대결의 원점으로 되돌아가고있는것이다.
선의에는 선의에로 화답하지만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적대행위에 대하여서는 무자비한 반격을 가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분명히 말해둘것은 이것이 처절한 보복행동의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이다.이미 세계앞에 천명한대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분수없이 놀아댄자들에게 퍼붓는 응분의 조치는 무자비한것으로 될것이다.
우리 인민의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한 대가를 남조선당국은 뼈저린 후회속에 치르게 될것이다.

김 홍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