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톡톡히 치를것이다

나는 오늘 사람값에도 못 가는 《탈북자》떨거지들이 하는 행태에 대해 더 론하려고 하지 않는다.왜냐면 들짐승보다 못한 놈들이 하는 짓거리를 가지고 말해야 입이나 아프기때문이다.문제는 남조선당국의 고약한 속내이다.남조선당국은 지금껏 저들이 마치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고있기라도 한듯이 너스레를 떨어왔다.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에도 도장을 눌렀다.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해를 원한다면 우리와 확약한 문제들에 저촉되는 사태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장치들을 마련했어야 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해놓은것이란 아무것도 없다.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에 명백히 배치되는 짓거리들을 해놓고는 자기들이 한짓이 아니라고 수염을 뻑 내리쓸고있다.
북과 남이 합의한 문제들은 아이들장난이 아니다.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들이다.이렇듯 신성시해야 할 문제들을 헌신짝대하듯 하는자들과 마주앉을 필요가 무엇이고 무엇을 론한단 말인가.
바로 그래서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상식이하로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개성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오 경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