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0일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은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이 저지른 광란적인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묵인하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끓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탈북자》들이 전연일대에까지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 공화국을 향해 날려보내고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이며 사실상 총포사격도발보다 더 엄중한 최대의 적대행위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얼마 있지 않아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0돐을 맞게 되는 시기에 말만 들어도 구역질나는 《탈북자》쓰레기들이 가장 비렬한 방식으로 거리낌없이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민족을 모독한 천인공노할 악행을 두고 《개인의 자유》니,《표현의 자유》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묵인한것이라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비록 이역땅에 살아도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는것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변함없는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하기에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도발적망동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고 교활한 행태를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치솟는 민족적의분으로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과 남이 맞도장을 찍은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내용이 기재되여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 인간추물들의 천하의 망나니짓을 방치하고 눈감아온 남조선당국의 속심은 그 어떤 구차한 변명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와 《남북선언리행》을 떠들지만 그것은 겉과 속이 다르고 위선과 기만술책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현실은 보수역적패당이 6.15를 전면부정하고 자주통일시대를 북남대결의 시대에로 역행시켰다면 현 남조선당국은 《초불정권》의 모자를 쓰고 《신뢰》니,《대화》니 하고있으나 은페된 동족적대시정책을 계속 감행함으로써 북남관계를 긴장국면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우선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해버리는 조치부터 취한것은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에 대한 응당한 대가이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데 대한 자책과 반성은 없이 《삐라살포방지대책》이니,《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이니 하고 이것저것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인간오물들이 더는 날뛰지 못하게 하며 공화국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저주와 지탄을 받게 될것이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모략소동과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미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대로를 굳건히 걸어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