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자가 늘어나는 송도신발

요즘 우리 인민들속에서  《송도》상표를 단 신발에 대한 인기가 높아가고있다.
그 송도신발을 주문제작봉사하는 단위가 바로 평양동암문기술교류사이다.
지난해에 있은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에서 이곳 교류사에서 제작한 남자소가죽구두,녀자봄가을구두,녀자여름구두가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심사자들과 참관자들을 놀래웠다.
전문신발공장도 아니고 력사도 오래지 않은 이곳 교류사에서 어떻게 이런 성과를 달성할수 있었는지 많은 련관단위들에서 그 비결을 알고싶어한다.
교류사 일군인 강학철동무가 들려준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우리 교류사는 발이 지내 크거나 특수하게 생긴 사람들은 맞는 신발이 없어 애로를 느끼고있다고 하시면서 개별적으로 주문을 받아 구두를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 이바지할 목적으로 조직되였습니다.…》
교류사의 경영전략은 모든 사람의 기호와 미감,요구를 다 충족시키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나라 신발생산의 본보기단위인 원산구두공장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신발생산기술과 묘리를 터득해나갔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이 나날에 각종 문양과 형태의 신울을 재단하는 레이자재단기와 종전에 비해 접착세기를 근 3배나 높일수 있는 적외선건조로를 제작설치하였다.3차원발측정기를 제작하여 각이한 발형태에 따르는 측정을 과학적으로,정밀하게 할수 있게 하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신발생산의 모든 공정마다에 정성을 기울이고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해 애썼다.
《우리 당의 인민관이 우리 모두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었습니다.》
비록 그의 말은 소박하지만 우리 당의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우기 위해 헌신해온 이곳 봉사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헌신적인 노력이 안아온 열매인것으로 하여 모두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