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주인된 나라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 제4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은 로동자,농민,군인,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에게 있다.
근로인민은 자기의 대표기관인 최고인민회의와 지방 각급 인민회의를 통하여 주권을 행사한다.》라고 명시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모든 공민들은 재산이나 직업,신앙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인민의 대표인 주권기관의 대의원을 선거하며 자신도 대의원으로 선거받을수 있다.
우리 나라의 최고주권기관은 최고인민회의이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인민의 대표로 선거된 대의원들이 모여 나라의 정사를 결정한다.
주체108(2019)년 3월에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구성에서 로동자,농민비률만 놓고보더라도 로동자는 16.2%,협동농장원은 9.6%이다.여기에 과학자,예술인,체육인,군인을 비롯하여 각계층비률을 합치면 근로대중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녀성들의 비중은 17.6%이다.
이 수자들은 우리 나라의 정권이 근로하는 인민의 손에 쥐여져있고 인민대중의 의사를 대표한다는것을 여실히 말해준다.
이러한 인민의 대표들이 정사를 맡아보는 우리 나라에서 국가의 모든 정책이 근로인민대중의 리익과 행복을 위하여 실시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것이 아니겠는가.
실지로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인격과 권리가 최대한으로 존중되고있다.
평범한 로동자,농민이나 그들의 아들딸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당,정권,사회단체,경제기관들의 지도일군으로,작가,예술인,과학자,기술자로 자라난것은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된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참된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우리 나라에는 인민대학습당,인민문화궁전,인민경제대학,인민병원과 같이 인민이라는 글자를 앞에 단 기념비적창조물들과 기관들이 많은데 우리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의 소유로 되여있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는것을 긴 설명없이도 리해할수 있게 하여준다.
물론 이러한 사실들이 선뜻 리해가 되지 않을수 있다.
그러나 조선을 알기 위해 우리 나라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깊이 료해하는 과정에 그 참뜻을 깨닫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