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높아가는 반이스라엘기운

국제무대에서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을 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최근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헤브론시에 있는 일부 팔레스티나인들의 토지를 몰수하기로 결정하였다.
팔레스티나는 이스라엘의 이러한 책동을 령토강탈을 노린 새로운 병합시도로 강하게 규탄하고있다.
팔레스티나정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의 그 어느 곳이라도 병합한다면 이스라엘 및 미국과 체결한 합의들이 《완전히 무효》로 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의 그 어느곳이라도 병합한다면 결코 가만있지 않을것이라는 팔레스티나의 립장을 이스라엘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관련측들에 통보하였다고 하였다.이 방송연설에서 그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과 관련하여 세계의 수많은 정치 및 법률기관들이 팔레스티나의 존재를 옹호하고있으며 팔레스티나의 권리를 겨냥한 온갖 부당한 음모들 특히 미국의 《세기의 거래》와 이스라엘의 병합계획을 반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령토강탈책동은 팔레스티나뿐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세계 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이 이스라엘의 책동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행위를 당장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얼마전 아랍국가련맹 총서기에게 보낸 편지에서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일부 령토를 병합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편지에서 이스라엘이 동부꾸드스를 비롯하여 정착촌들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일부를 병합하려는 결정을 채택한것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협상을 파탄시키고 두개국가해결전망을 파괴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그는 현 국제정세는 일방주의적조치들이 아니라 세계적인 전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들사이의 협조를 필요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와 동부꾸드스에서의 보건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의 싸움에 몰두하고있는 때에 이스라엘은 이 기회를 리용하여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의 일부를 병합하고 이스라엘주권으로 선포함으로써 저들의 새로운 지위를 확립하려 하고있다고 밝혔다.
계속하여 그는 이스라엘의 이러한 경향에 대해 경고하면서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각국이 이스라엘이 노리는 목적의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각성있게 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랍국가련맹이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을 규탄하였다.
아랍국가련맹은 성명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최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헤브론시에 있는 일부 팔레스티나인들의 토지를 몰수하기로 결정한것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락인하였다.또한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은 로골적인 침략행위로서 지역정세를 통제불가능한 상태로 몰아갈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유럽동맹도 이스라엘의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일부 령토에 대한 병합계획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만일 이스라엘이 이러한 일방적인 조치를 기어이 강행하는 경우 유럽동맹은 이에 강하게 대응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강점된 모든 팔레스티나 및 아랍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통치를 끝장내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되고 자주적인 팔레스티나국가를 창설하려는것은 팔레스티나인민의 열망일뿐아니라 국제사회의 요구이기도 하다.
국제사회는 팔레스티나가 하루빨리 빼앗긴 령토와 민족적권리를 되찾고 중동지역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령토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중동평화를 파괴한다면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항의와 규탄의 대상으로 될것이다.

본사기자  최 경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