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호가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아름다운 무지개가 내려앉은듯 대동강의 풍치를 한껏 돋구며 인민의 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기쁨과 랑만을 소리높이 전하여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을 돌아보시기 위해 대동강가로 나오시였다.
대동강의 한복판에 떠있는 불장식한 종합봉사선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무지개》호가 이름그대로 칠색령롱한 무지개같이 멋있다고,《무지개》호를 대동강에 띄워놓으니 대동강이 더욱 환해졌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심정은 뜨거워졌다.
식당을 비롯한 여러가지 봉사시설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갖춘 종합봉사선을 잘 무어 옥류교와 대동교사이에 띄워놓으면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문화휴식장소를 마련해주게 된다고 하시면서 여러차례나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배의 이름을 《무지개》호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을 떠나 대동강에 펼쳐진 황홀경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이어 《무지개》호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종합봉사선의 관통홀에 들어서니 호텔에 들어온것 같다고,홀을 중심으로 매층에 배치된 여러 식당들이 정말 멋있다고,모든 식사실들의 형식이 다양하고 이채롭다고,분위기가 마음에 든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며 누구나 즐겨찾는 인민의 봉사기지로 되게 하자면 봉사자들이 인민들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봉사활동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갖춘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날로 약동하고 문명해지는 사회주의조국의 모습과 이 땅에서 모든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창조물,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어려있는 결정체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최고령도자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꽃피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무지개,예로부터 사람들은 래일의 꿈과 희망을 령롱한 빛을 뿌리는 무지개와 결부하여 그려보군 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대동강 한복판에 두둥실 떠오른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야말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그대로 담은 행복의 무지개,사랑의 무지개가 아니랴.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릉라인민유원지와 창전거리의 살림집들,문수물놀이장이며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문명의 창조물들이 키를 돋구며 아름다운 화폭을 펼친 대동강의 물결우에서 황홀한 자태를 뽐내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
인민을 위해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자욱과 더불어 풍치수려한 대동강에 행복의 무지개들은 더욱 아름답게 비낄것이다.

본사기자  김 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