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웃음소리 차넘치는 우리 집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방직공처녀들의 자랑중에서 가장 큰 자랑은 우리 집으로 불리우는 로동자합숙에 대한 자랑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로동자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궁전을 일떠세워주시고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마련하여주신 그때로부터 어느덧 여러해가 흘렀다.
절세위인의 따뜻한 사랑이 어려있는 로동자합숙에서 살고있는 방직공처녀들의 행복한 생활을 소개하고싶어 우리는 취재길을 떠났다.
우리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에 들어서니 그곳 일군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일떠선 이 합숙에 우리 처녀들이 얼마나 정이 들었는지 여기를 뜨고싶지 않다고 한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합숙을 돌아보았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훌륭하게 갖추어져있는 로동자들의 보금자리를 돌아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흐뭇해졌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어느 한 합숙방에 들어섰다.
웃음을 머금고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호실의 주인공들중에는 년간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리금희동무도 있었다.
그는 이렇듯 훌륭한 합숙에 들어설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해갈 결의가 더욱 굳어진다고 말하였다.
동행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합숙에서 생활하는 많은 동무들이 벌써 올해 년간계획완수자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고 한다.
평범한 근로자들인 자기들에게 이렇듯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충성의 순회길을 달리고있다는 방직공들.
자랑도 웃음도 많은 합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된 세상,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우리 근로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을수 있었다.
우리와 동행한 일군은 합숙의 자랑은 이뿐이 아니라고,합숙생들의 료리수준은 또 얼마나 발전하는지 이제는 료리사 못지 않다고 웃음속에 말하였다.
그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부쩍 동한 우리는 료리실습장으로 향하였다.
정말 료리실습장은 처녀들이 음식솜씨를 발휘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었다.
반짝거리는 조리대와 집기류들을 바라보느라니 웃음꽃을 피우며 료리솜씨를 익혀가는 처녀들의 정겨운 모습이 금시라도 안겨오는듯싶었다.
행복한 처녀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우리의 귀전에 흥겨운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그 노래소리에 이끌려 우리가 걸음을 옮긴 곳은 2호동의 어느 한 호실이였다.
기타선률에 맞추어 하루일을 마치고 호실에 돌아온 처녀들이 보람찬 로동의 기쁨을 노래에 담아 부르고있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정녕 돌아볼수록 절세위인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로동계급의 희열과 랑만이 가슴벅차게 안겨오는 로동자들의 궁전이였다.
우리는 기쁨넘치는 로동자합숙을 나서며 생각했다.
로동계급을 아끼고 내세워주는 따사로운 품,사회주의조국이 있어 이 땅우에는 우리 근로자들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라고.

본사기자  정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