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와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19세기 우리 나라의 애국적인 지리학자이다.
당시 그는 우리 인민들에게 국토에 대한 지식을 주기 위하여 상세하고 정확한 국가지도를 만들것을 결심하였다.
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하여 근 30년간 온갖 곤난과 박해를 물리치고 전국 각지를 걸어다니면서 현지조사와 실측을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당시 길도 제대로 나있지 않았던 백두산에도 두번씩이나 오르내렸다.
이런 노력끝에 《대동여지도》를 완성하였다.
그의 호를 따서 《고산자지도》라고도 부른다.
《대동여지도》는 당시의 변천된 력사적자료를 담고있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묘사수법에서도 많은 우점을 가지고있다.
《대동여지도》에는 우리 나라의 산과 산줄기,하천,섬,항구,바다항로와 행정경제단위 등 풍부한 자료들이 들어있다.
《대동여지도》는 19세기 후반기 나온것으로서 당시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도였다.
《대동여지도》를 통하여 우리 인민의 애국심과 슬기,재능을 엿볼수 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