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룡동지가 2단계 공사가 완공된 황해남도물길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력부강,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서해곡창 황해남도에 대규모관개체계가 훌륭히 완성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10일 2단계 공사가 완공된 황해남도물길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황해남도물길 1단계 공사에 이어 2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청단군,봉천군,강령군,옹진군과 새로 개간되는 룡매도간석지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으며 도의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황해남도,물길공사중앙지휘부,관계부문 일군들이 함께 돌아보았다.
김재룡동지는 봉천호언제와 주답굴,한촌1잠관 등을 돌아보면서 황해남도물길 2단계 공사준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으며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투쟁기풍으로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우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큰 보폭을 내짚은 물길건설자들을 축하해주었다.
김재룡동지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물길공사가 나라의 농업발전과 국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황해남도물길공사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새로운 대상공사과제들을 훌륭히 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료해과정에 물길의 전반적인 관리운영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들어 도안의 농업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구되였다.
김재룡동지는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관개체계가 큰 은을 내도록 하며 과학농사열풍,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