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앙기관들에서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적극 지원

성,중앙기관들이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도의 농업부문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성,중앙기관 정무원들은 올해 황해남도의 여러 군에 농업생산에 필요한 수많은 자재와 설비를 보내주고 백 수십개소에 달하는 지하수시설,관개구조물건설 및 보수공사를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인민보안성에서는 양수기,발동발전기,호스를 비롯하여 영농준비에 절실히 요구되는 많은 물자를 벽성군 서원협동농장에 보내주었다.
대외경제성의 정무원들은 많은 량의 세멘트와 중소농기구를 마련해가지고 강령군 금정협동농장으로 달려나가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대외건설국에서는 관개체계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변압기,철판,전동기 등을 은률군 가천협동농장에 보내주어 가물에 의한 피해를 미리 막을수 있게 도와주었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건설건재공업성,직총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은 은률군 산승협동농장,옹진군 진해협동농장에 많은 자재와 설비를 마련해주었다.
중앙검찰소,체신성,국토환경보호성,상업성 등에서도 유압식굴착기,시추설비를 보장해주어 황해남도 농촌들의 지하저수지건설,굴포공사를 비롯한 물원천확보사업에 기여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