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군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동신군 청담리 13인민반에 살고있는 우인순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농사군의 딸로 태여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그는 조국이 해방된 후에야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인민이 주인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고 참된 삶을 꽃피워준 우리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그는 수십년간 농업근로자로 성실히 일해왔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았다.
고마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여생을 편안히 즐기고있는 할머니는 지금도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고 자기 고장의 특산인 느릅쟁이국수를 특별히 좋아하고있다.
로동당세월과 더불어 무병무탈하게 장수하며 누리는 락도 큰데 은정어린 생일상까지 받아안고보니 꿈만 같다고 하면서 할머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할머니의 가족,친척들은 오늘의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길에 삶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