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군인들이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

주체106(2017)년 5월 9일,이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날이다.
자기들의 일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던 이곳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속에는 오늘도 그날의 못잊을 추억이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첫 물으심
못잊을 추억의 첫 갈피는 무엇인가.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의 일군들에게 하신 첫 물으심이였다.
영예군인들이 모두 건강한가, 애로되는것은 없는가.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정깊게 하시는 그이의 이 물으심에 그날 일군들은 격정으로 목이 꽉 메였다고 한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공장일군은 말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첫 물으심에서 우리 영예군인들은 친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가슴뜨겁게 느꼈습니다.》
 
당부
그날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몸소 공장을 찾으시여 제품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수록한 사진문헌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그때 우리 장군님의 신상은 말할수없이 불편하시였지만 인민들에게 안겨줄 질좋은 수지제품들을 만들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대견하시여 그리도 기뻐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언제나 이날을 잊지 말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은 생산성과로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고 한다.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당부를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도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표창
생산현장으로 걸음을 옮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갖가지 문양고운 다양한 형태의 도안들이 찍혀진 여러가지 식료품포장재들이 쉬임없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기도 하시고 공장에서 수지관을 생산하여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보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설비관리에서 본보기,모범공장이라고,온 나라에 널리 소개선전하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보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친어버이의 다심하신 정으로 영예군인들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편의봉사시설과 과학기술보급실도 돌아보시였다.그리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어찌 그뿐이랴.오늘 내가 영예군인들을 도와주려고 왔는데 그냥 가면 되겠는가고 하시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즉석에서 다 풀어주시였다.
나라의 보배인 영예군인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으며 건강한 몸으로 자기앞에 맡겨진 일을 잘하도록 일군들이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
하기에 아름다운 추억의 그날을 되새겨보며 공장의 주인들은 말한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을 받고있을 우리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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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 영예군인들이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은 단순한 회억의 감정이 아니였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깨끗한 량심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우려는 신념이고 맹세이기도 하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