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많은 탄부가정

자강도공급탄광에 가면 6부자탄부로 불리우는 가정이 있다.
1970년대 우리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곳 탄광으로 자원진출하여 석탄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던 나날 국가적인 대회에 참가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5형제인 유용철,유성철,유은철,유금철,유민철동무들이 석탄전선을 지켜섰고 맏이인 유용철동무의 아들 유천별동무가 할아버지,아버지들처럼 채탄공이 되였다.
넷째인 유금철동무의 딸 유춘미동무도 탄부가정의 영예를 안고 탄광에서 일하고있다.
한 초소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이들가정을 보며 탄광마을사람들 누구나 탄부가정이라고 부르며 존경하고있다.
대를 이어 수천척지하막장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해가는 이런 훌륭한 가정들이 있어 사회주의 우리 집이 더욱 굳건한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