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누리는 문명이 어떤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알려면 조선을 방문하는 기회에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참관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중앙동물원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동물원이다.
이 동물원은 1950년대에 창립되였는데 몇년전에 세계적수준의 동물원으로 새로 훌륭히 꾸려졌다.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위치하고있는 동물원은 그 부지만도 무려 100여정보에 달한다.
동물원에는 우리 나라의 동물들은 물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선물로 올린 세계희귀동물들이 수없이 많다.그런것으로 하여 중앙동물원은 국제친선전람관이라고도 할수 있다.
동물원의 매개 동물사들은 멀리에서 보아도 어떤 동물사인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독특하게 건설되였다.실례로 각이한 모양과 색갈,크기를 가진 개들을 볼수 있는 개관은 개발통모양으로,악어와 왕구렝이와 같은 파충류들이 있는 파충관은 땅거부기모양으로 된것을 비롯하여 원숭이관,맹수사,코끼리사를 비롯한 40여개의 동물관,동물사들이 독특하게 되여있다.
동물원에는 우리 나라에 있는 국제보호동물들은 물론 세계적으로 특별히 보호되는 동물들도 있다.
중앙동물원과 한울타리에 들어앉은 자연박물관은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옳바른 리해와 폭넓은 지식을 주는 대중교양 및 과학연구기지이며 특색있는 교육거점,문화휴식장소이다.연건축면적이 3만 5 000여㎡에 달하는 이곳 자연박물관에는 우주관,고생대관,중생대관,신생대관 등과 함께 전자열람실,과학기술보급실까지 갖추어져있다.
오늘 세계적인 문화휴식장소로 꾸려진 이곳에서 문명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기쁨넘친 모습은 조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이곳에 들려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것도 조선방문에 대한 잊을수 없는 추억의 하나로  간직하기에는 충분하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