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절을 맞으며 많은 나무를 심었다
평양시에서

평양시에서 식수절을 맞으며  거리와 공원,유원지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식수절 하루동안에 문수봉,모란봉공원,대동강유원지,광복거리,개선문거리를 비롯한 시안의 160여개소에 느티나무,은행나무,수삼나무를 비롯한 30여종에 1만 6 000여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날을 맞으며 수도 평양을 더욱 풍치수려하게 꾸려갈 일념을 안고 시안의 기관,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떨쳐나 한그루한그루의 나무마다에 애국의 열정을 쏟아부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일군인 김영호동무의 말에 의하면 평양시에서의 원림록화사업은 식수절만이 아닌 봄철나무심기기간에도 계속 중단없이 진행되게 된다고 한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