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의 력사를 통해 본 공장의 어제와 오늘
나래도자기공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에서 사업을 과학화하여 낡고 뒤떨어진것을 털어버리고 새것을 지향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최근년간 《나래》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있다.
사람들마다 처음에는 생소하게 들리던 《나래》제품에 친근감,애착심을 담고있다.
그럴만도 하다.
자그마한 요업생산반으로 첫 걸음을 뗄 때에는 재산이라야 설비 2대와 자그마한 소성로,인원 7명이 전부였던 공장이 불과 10여년만에 현대적인 도자기생산기지로 전변된것이다.
각종 위생자기와 화분을 비롯한 《나래》제품을 생산하는 나래도자기공장은 형제산구역에 자리잡고있다.
공장에는 현대적인 소성로와 수명이 긴 단열벽돌을 생산하는 기지,석고의 질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공정 등 도자기생산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제품의 종류와 가지수도 10여년전에 비해 수십배로 늘어났는데 현재 공장에서 생산되는 위생자기는 13종에 21가지, 화분은 10종에 19가지나 된다.
공장에서는 경영활동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원료,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으며 제품의 질도 최대한 높이고있다.
지배인으로부터 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도자기와 관련한 해박한 기술기능을 지니고 부단히 새것을 탐구도입하고있다.
《우리 공장의 제품들이 사람들속에서 인기를 끄는것은 과학기술을 중시한 덕입니다.》
실험실 실장 리향미동무의 말이다.
새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으로 새롭게 만들어내며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품종을 늘여나가는것이 이곳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지향이다.
그 지향이 오늘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나래》제품들을 낳았다.
세면기,좌식변기를 비롯한 위생자기들은 백색도와 광택도,매끈도가 매우 높고 사용자들의 리용에 편리하며 건강에도 유리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타원형부각무늬화분과 목란꽃부각무늬화분,참대무늬화분 등은 그 모양과 색갈,무늬에 있어서 단순한 상품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작품을 방불케 한다.
《우리 공장제품의 상표인 <나래>에는 바로 끊임없이 비약한다는 의미가 깔려있습니다.
오늘을 새로운 비약의 출발선으로 삼고 순간도 멈춤없이 도약할 때 <나래>제품은 우리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될것입니다.》
박성민지배인의 말을 통해 10여년만에 나라의 도자기공업을 추동하는 보배공장으로 일떠선 비결을 알게 되고 더욱 밝아질 공장의 미래를 확신하게 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