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온 나라 청소년학생들과 친숙해진 민들레학습장.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일떠선 때로부터 4년이 흘렀다.
길지 않은 이 기간에 공장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생산능력도 늘어났고 학습장의 질도 개선되였으며 표지도안도 그 수를 헤아릴수 없이 다양해졌다.
특히 학습장생산능력을 종전에 비해 훨씬 늘이기 위해 생산설비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제작완성한것은 자랑할만 한것이다.공장의 종업원들은 이 설비를 가리켜 《자력갱생호》라고 긍지에 넘쳐 말하고있다.
학습장의 얼굴이라고 말할수 있는 표지도안도 지난 시기에 비해 그 수가 늘어나고 동심에 맞게 다양해지고있다.
도안창작실 성원들은 평양시안의 초등학원,중등학원,애육원,소학교 등을 오가며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년령심리와 과목별특성에 맞고 그들이 좋아하는 표지도안을 창작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그들만이 아닌 공장안의 모든 종업원들이 표지도안창작에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의 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질좋은 민들레학습장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과 함께 새로운 현대적인 학습장생산설비를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