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제41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 제41차대회가 2월 29일 일본 시즈오까현에서 진행되였다.
리홍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리홍윤위원장은 보고에서 제40차대회이후 류학동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교훈들에 대하여 언급한 다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조국의 청년학생들과 보폭을 맞추어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그는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이며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3대애국과업수행과 민족교육권리옹호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과학연구사업을 통하여 인재육성사업을 한계단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류학동이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민족의 자주정신을 간직하고 동포사회발전에 이바지해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류학동결성 75돐을 맞는 올해에 모든 동맹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맡겨진 사명을 훌륭히 다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홍윤위원장이 다시 선출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