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후대관을 새겨주시며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서부전선의 최전연에 위치한 섬방어대를 현지시찰하실 때였다.
방어대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고지를 내리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문득 방어대지휘관에게 방어대에 분교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지휘관은 그 의미를 미처 깨닫지 못한채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행한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섬에 분교가 있다는데 웃단위 일군들이 후대관,미래관을 바로가지고 교육사업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하여보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고,섬방어대들에 나갈 때에는 빈손으로 가지 말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장이나 필기도구 같은것들을 가지고 내려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군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