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의 표준화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있는 위성초급중학교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어느 한 교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책상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책상은 웃판을 열고 그안에 학생들이 자기 교과서와 학용품들을 넣게 되여있었다.
한 일군에게 원주필을 달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그 원주필을 책상우에 놓고 웃판을 여시였다.
순간 원주필이 굴러 책상앞으로 떨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장난세찬 아이들이 연필이나 원주필을 바닥에 떨구지 않게 책상에 턱이나 홈을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홈은 어떻게 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앞으로 아이들의 책걸상을 표준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상 하나도 무심히 보지 않으시고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