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정보의 과수원조성 결속
북청군에서

북청군에서 과수원조성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속에 이곳 군에서는 지난 10일까지 수천정보의 과수원조성을 전부 끝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유훈,당의 방침을 심장에 새기고 분발하여 떨쳐나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합니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 룡전과수농장을 찾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이곳 군을 굴지의 과일산지로 꾸릴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나무모생산으로부터 건설력량과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에게 맛좋고 신선한 과일을 더 많이 먹이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정히 새긴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과수원조성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었다.
북청군과 함경남도의 해당 부문 일군들이 과수원조성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진행하였다.일군들은 설계를 전망성있게 앞세운 기초우에서 단계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과수원조성에서 나무모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한 군의 일군들이 자체의 능력이 큰 나무모생산기지를 꾸리기 위한 사업을 확고히 앞세웠다.나무모생산에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진 마산리에 100정보규모의 나무모밭을 새로 조성하고 우량품종의 나무모를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웠다.이와 함께 룡전과수농장과 북청과수농장에 이미 꾸려진 나무모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과수원조성과 과일나무그루바꿈에 필요한 나무모를 군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마산과수묘목농장을 비롯하여 나무모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여러가지 수종과 품종의 나무모를 수요대로 생산공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이들은 나무모생산주기를 단축할수 있는 앞선 나무모생산방법을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해당 부문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과일의 맛과 품질이 좋은 품종의 접가지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쳤다.그리하여 지난 여러해동안 군에서는 해마다 수십만그루에 달하는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여 과수원조성과 과일나무그루바꿈에 효과있게 리용하였다.
군안의 과수농장들과 련관단위들은 물론 여러 기관,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구상대로 자기들의 고장을 나라의 손꼽히는 과일산지로 꾸리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이들은 자체로 해마다 수만t에 달하는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여 과수원에 실어냈다.그리고 땅다루기와 콩크리트지지대세우기,과일나무심기 등 공정작업들을 철저히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였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군에서는 해마다 수백정보의 과수원을 새로 조성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는 계획한 수천정보의 과수원조성을 전부 끝내는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뜻깊은 올해를 과일대풍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본사기자  최 영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