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천생산으로 들끓는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지난 1월과 2월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로 3월에 들어와서도 기대마다 만가동,만부하를 걸고있다.
공장에서는 소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교복천생산을 완료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이 하루빨리 학생들에게 가닿게 할 일념안고 공장로동계급이 생산투쟁, 로력투쟁을 벌려온 결과라고 공장일군은 말하였다.
공장에서는 그 기세로 학생들을 위한 가방천생산에도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직장별, 작업반별, 개인별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 1.4분기,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  3월초에 이르러 1.4분기계획완수자는 20여명,상반년계획완수자는 10여명으로 늘어났다.
새제품개발사업이 추진되고있는것도 주목할만 하다.
최근에 공장에서는 기능성방한천을 새로 개발하여 내놓았다.
공장기술자들이 새로 개발한 기능성방한천은 스키복뿐아니라 여러가지 체육복,솜옷제작에도 리용된다고 한다.
검사결과 방수도,강신도,유연도를 비롯한 모든 지표에서 우월하다는것이 확증되였다.
머지 않아 기능성방한천으로 만든 여러가지 섬유제품들이 생산되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기쁘게 해줄것이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