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영광,민족의 대행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이 다가올수록 천만군민의 마음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끝없이 달리고달린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특출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여 태양조선,태양민족의 존엄을 누리에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천만군민이 부르는 위인칭송의 송가가 백두대지에 끝없이 메아리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서있다.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온몸을 휩싸안는다.
고향집을 옹위하여 솟아있는 정일봉이 눈앞에 어려오고 서리꽃 곱게 핀 이깔나무들이 하얀 눈꽃을 날리며 솨-솨- 설레인다.
조선의 미래를 축복하여 이 나라 빨찌산들이 천하명당자리를 고르고골라 백두원시림을 찍어 쌓아올린 백두산밀영의 고향집.
지금도 향긋한 송진내가 풍겨오는듯 한 고향집뜨락에 서니 우리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잊지 못할 그날의 추억이 우리의 마음속에 파도쳐온다.
눈보라치는 2월에 백두산밀영의 귀틀집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
《아 조선아 겨레들아 백두광명성 탄생을 알린다》,《백두광명성 빛나는 조선의 미래 찬란하다 독립조선의 대통운》 …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한 영광으로 천고밀림도 파도쳐 설레이던 70여년전 2월의 환희가 벅차게 안겨온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였고 김일성민족의 대를 만대에 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력사의 그 2월이 있어 우리 천만군민은 대대로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태양민족의 존엄을 누리에 떨치였고 우리 혁명은 백승의 한길로 용용히 전진해왔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
장장 수십성상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가시는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것은 백두의 성스러운 붉은기였고 그 길에서 우리 장군님 높이 떨치신것은 백두의 기상과 담력이였다.
어느해 1월 이틀간에 걸치는 력사적인 자강도에서의 눈보라강행군을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이끄시고 평양으로가 아니라 백두산기슭으로 향하시였다.
길을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의 강행군이 간고한데 우리모두 백두산에 가서 대한절기로 절정에 이른 강추위도 겪어보고 세찬 눈보라도 헤쳐보면서 백두의 기상,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억세게 다져나가자고,그러면 담도 커지고 의지도 굳세여져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자신만만하게 다그쳐나갈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승용차는 백두산을 향하여 쾌속으로 달리기 시작하였다.
백두의 눈보라속을 달리며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이 비록 간고하지만 백두의 기상으로 만난을 헤치시며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억센 신념과 의지,배짱을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였다.
우리 삼가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새겨진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더듬어본다.
351고지,1211고지,판문점,대덕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병사들을 찾아 넘고오르신 철령과 오성산,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백두산악과도 같은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키신 우리 장군님의 애국업적을 오늘도 전하여주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있어 우리 조국은 눈부시게 변모되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다.
참으로 긍지높은 내 나라,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올린것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존엄은 세기의 하늘가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 태양민족의 기상은 온 세상을 진감시켰음을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숭엄히 말해주고있다.
몇해전 10월 어느날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백두산의 정점 장군봉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과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정녕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오늘과 창창한 앞날에 대하여,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에 대하여 어이 말할수 있으랴.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며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정신적기둥이다.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우리는 본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그 존엄을 만방에 떨칠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본사기자  한 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