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높은 평가,따뜻한 축복

지난해 4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살림집에 입사한 세쌍둥이자매의 가정도 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서자란 정든 수도를 떠나 백두대지로 달려와 청춘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세쌍둥이자매의 소행을 두고 대견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린 나이에 당의 리상과 투쟁목표를 자기의것으로 받아안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여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바쳤으며 오늘은 또 여기 삼지연군에 자원진출하여 이 땅을 훌륭하게 꾸리는데 꽃나이청춘을 바쳐가고있는 동무들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훌륭한 미덕,미풍을 보여주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데 이렇듯 값높이 평가해주시니 세쌍둥이자매는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한채 감격에 어깨를 들먹이였다.
시집갈 나이에 이른 그들의 앞날을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세 자매가 모두 시집을 가면 자신께 편지를 쓰라고 다정히 이르신 다음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세쌍둥이자매와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에는 그들이 한번 다진 결심을 끝까지 변치 말고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길 바라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따뜻한 축복이 어려있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