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랑그릇 하나에도

주체90(2001)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의주법랑철기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성직장에서 여러가지 법랑제품이 생산되여나오는것을 유심히 살펴보시였다.
양재기 하나를 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것을 많이 만들어주면 인민들이 기뻐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신의주법랑철기공장을 잘 돌려 인민들에게 법랑그릇이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한다고,지금 법랑그릇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는 매우 높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는 280㎜짜리 양재기를 많이 만들데 대한 문제,접시에 여러가지 문양보다 둘레에 장식줄을 보기 좋게 쳐줄데 대한 문제,남비뚜껑을 보기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하게 만들데 대한 문제 등 세부적인것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를수록 공장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에 눈굽이 젖어들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한자한자 수첩에 적어넣으며 공장일군은 장군님이시야말로 온 나라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