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과 찍으신 기념사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습니다.》
주체89(2000)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사동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한 강사들은 너무나 꿈만 같아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강사들에게 어서 강의를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이곳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강사가 위대한 장군님께 신사동혁명전적지에 대한 해설을 해드렸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대원들과 함께 주체28(1939)년 5월 22일 밤 여기 목재소 로동자합숙에 오시여 정치사업을 하신데 대하여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귀틀집의 녀인에게 비상용식량으로 아껴오던 밀을 주시고 처녀애의 손등에 크림까지 발라주신 이야기 등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강사에게 나이는 몇살인가고,어느 학교를 나왔으며 강사생활은 몇년 하였는가고,남편은 무슨 일을 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강사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사년한이 있으니 강의도 침착하게 한다고,부부가 혁명사적부문에서 함께 오래동안 일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치하해주시였다.
강사들의 생활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답사생들에게 강의를 할 때 다리가 아프지 않는가고 하시며 답사자들이 많이 올 때에는 목도 아플거라고,그럴 때엔 메가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자신께서는 늘 찬눈비를 맞으시며 머나먼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면서도 강사들이 길지 않은 답사로정에서 다리가 아플세라,목이 아플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강사들은 격정을 터뜨렸다.
감격에 어깨를 떠는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2년,18년동안 강사로 일하는 동무들은 강사로서는 년장자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년장자!
심심산중의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강사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에 강사들모두가 눈굽을 적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강사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자고 말씀하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품에 안겨 행복에 겨워 울고웃으며 사진을 찍는 강사들,그들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속에 남다른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으며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백두의 초병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백두의 초병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발자취가 새겨진 영광의 초소를 지켜 한생을 빛나게 살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리 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