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무이지도앞에서

경건한 마음안고 백두산밀영고향집 창문가에 다가서는 사람들의 눈앞에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귀중한 사적물이 안겨온다.
책상우에 놓인 쪽무이지도이다.
산좋고 물맑은 이 나라 강산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색갈별로 맞추어놓은 쪽무이지도,
동심에 다루어보는 놀이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크고 원대한 뜻이 깃든 쪽무이지도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부터 준엄한 시련속에서 백두산의 기상과 기질을 체현한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년시절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들도 체험해보지 못한 특이한 생활속에서 흘러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첫걸음마를 떼시면서 들으신것은 성스러운 항일의 총소리였고 눈에 익히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조국해방의 성전에 떨쳐나선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였다.
바로 그래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무로 만든 칼과 권총과 함께 쪽무이지도를 그토록 애용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쪽무이지도를 하나하나 맞추시며 사랑하는 조국강산을 가슴에 안아보시였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락원으로 가꾸어가실 꿈과 리상을 키우시였다.
정녕 이 쪽무이지도에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부터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이 뜨겁게 어려있다.
항일의 총성 높이 울리는 백두산에서 성장하시며 가슴속에 새겨안으신 원대한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일찌기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서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조선을 빛내이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고 백두산악과도 같은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강행군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내 조국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 애국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 인민의 행복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그 존엄을 누리에 떨치였다.
하기에 사람들은 키낮은 책상우에 놓여있는 쪽무이지도를 바라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장군님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본사기자  리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