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에 울려가는 《광명성찬가》

백두산밀영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불멸의 송시비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정히 다듬은 화강석에 주옥같이 새겨진 불멸의 송시를 한자한자 새길수록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여 《광명성찬가》를 쓰시며 주체조선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와 사람들은 격정을 금치 못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0돐을 며칠 앞둔 어느날이였다.
흰눈이 수북이 내려쌓인 정원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백두산에도 눈이 많이 왔을것이라고,50년전 그해에도 많은 눈이 내렸드랬다고 하시며 흰눈을 떠이고 서있는 정일봉도 가보고싶고 소백수의 물소리도 듣고싶다고 그리고 백두밀영의 쩡한 샘물도 마셔보고싶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는 소백수의 물소리와 총포성을 들으면서 자라고 밀영의 샘물을 마시면서 군복자락에 안겨 성장했으니 그는 확실히 백두산의 정기를 타고난 백두산의 아들이라고,백두산은 김일성 백두산이면서 김정일 백두산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2월 16일 아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은 김정일동지의 생일 50돐이 되는 날인데 나는 언제부터 그에게 무엇을 선물했으면 좋을가 하고 생각해왔다고,그러다가 오늘 아침에야 그에게 송시 한수를 지어주려고 생각하였다고 하시며 곧 붓과 종이를 부탁하시였다.
한 일군이 드리는 붓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깊은 사색의 세계에 잠기시여 심중에 묻어두셨던 글발을 고르고골라 종이에 불멸의 송시를 정성담아 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조용히 읊으시며 구절구절을 다시금 새겨보시고서야 붓을 놓으시고 한 일군에게 친필송시를 넘겨주시였다.
송시를 정중히 받아든 일군은 그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읽어내려갔다.
읽을수록 숭고한 사상과 풍부한 내용,깊은 뜻이 가슴벅차게 안겨오는 명시중의 명시였다.정녕 송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한 고전적명작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송시를 받으시고 몇번이나 읊으시며 그 의미를 새겨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몸소 지으신 이 시는 나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나는 이 송시의 구절구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앞으로 혁명에 더 충실하겠다는것을 수령님께 전하여주기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온 인류는 위대한 명작인 이 송시를 《신념과 희망의 기치》,《만대에 길이 빛날 시대의 송가》,《명문중의 명문》,《명필중의 명필》로 격찬하였다.
위인칭송의 송시와 더불어 흘러온 나날은 우리 인민이 《광명성찬가》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심오한 뜻을 심장으로 더욱 깊이 절감한 나날이였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탁월한 령도와 불같은 헌신으로 이 땅,이 하늘아래 태양민족이 억만년 부강번영할 만년기틀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넘쳐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는 인민의 마음담아 2월의 하늘가에 《광명성찬가》가 끝없이 울려퍼진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누리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내 조국의 앞길에 위인칭송의 송시 《광명성찬가》는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리 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