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산에 이르기까지

주체96(2007)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진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새로운 연구방법을 도입하여 토장맛이 나는 된장을 생산하는것이 자기 공장의 특기인듯 자랑삼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면 이 공장의 장이 다른 기초식품공장들의 장과 맛이 다르겠다고 하시며 장생산이 공업화된 오늘에 와서는 장제품들을 철저히 규격화하여야 하며 공장에 따라 장맛이 각이한 현상이 없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사실 지방마다,공장마다 장맛이 서로 다른것은 단순히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였다.공장에서 만든 장이 가정들에서 담근 장보다 별로 호평을 받지 못하고있는것은 기초식품공장들마다 저마끔 자기 식대로 생산하는것으로 하여 장맛도 각각이고 질도 높지 못하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식료품 특히 장은 어디에서 만든것이나 맛이 같게 국규로 통일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도들에서 다같이 질좋은 장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더 맛좋은 장을 공급하시려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일군들은 기초식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할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