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연구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연구토론회가 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배진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김성훈 선전문화국 국장,리영수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회장과 협회 회원들,총련중앙,중앙단체,사업체,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자력부강,자력번영과 정면돌파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구토론회에서는 리영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교수 박명,조선대학교 외국어학부 준교수 렴문성,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준교수 홍충일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조선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정면돌파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로선이 제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니신 천재적예지와 담대한 결단성,위대한 령도자를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영예와 긍지,조선혁명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에 대하여 긍지높이 토로하면서 그들은 정면돌파전의 사상과 그 정당성,력사적의의를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총련의 정면돌파전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총련결성 6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갈 각오와 결심을 굳게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