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도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 누구나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게 하려는 우리 당의 뜻과 결심을 심장마다에 새긴 각계층 근로자들이 련일 백두전구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오르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백두산정신만 있으면 천만대적도 무섭지 않고 고난과 시련의 천만리도 두렵지 않다는 신심드높이 백두전구를 찾는 답사자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한 투사로 키우시려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전통교양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하며 혁명의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심화될수록 이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주체89(2000)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온 하루 눈보라속을 헤치시며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새로 느낀것도 많고 감흥을 받은것도 많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거저 걸어다니기도 힘든데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풍찬로숙하시면서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를 벌리시고 추위와 배고픔을 참으시며 간고한 행군길을 걸어가시느라 얼마나 힘드시였겠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이룩하신 혁명업적이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한가 하는데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내가 이번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전군,전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혁명적앙양의 시기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에서는 이미 1960년대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 전사회적으로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기풍,생활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였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어언 3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고,그 과정에 새 세대들이 자라나고 그때의 청소년들이 지금은 혁명과 건설에서 기본력량으로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멀리도 전진하였다고 추억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을 줴버리면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흘려 이룩해놓은 고귀한 전취물을 다 말아먹고 나중에는 사회주의제도까지 무너지게 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귀전에는 혁명전통을 확고히 고수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깊은 의미를 안고 들려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것은 곧 수령을 옹호보위하는 사업이며 혁명의 길에서 1분1초도 지체할수 없는 중대사이라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길에서 1분1초도 지체할수 없는 중대사.
수십년전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흥분으로 높뛰였다.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는것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이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를 찾으시였음을 일군들은 똑똑히 새겨안았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신지 3개월이 되여오던 주체89(2000)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로 더 잘 꾸릴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력량을 전문건설기업소가 아니라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를 무어 조직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전국의 수많은 당선전일군들이 혁명의 성지로 달려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떨치였으며 몇해후에는 백두산지구에 천지개벽의 전변을 펼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백두산은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이 없는 혁명의 성산으로 찬란히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백두산지구는 혁명의 성지로 더욱 눈부시게 전변되고있다.
언제인가 백두산정점에까지 오르시여 백두성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훌륭히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리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가 깃들어있고 필승불패하는 조선의 정신적기둥이며 백절불굴하는 사상적힘의 뿌리인 백두성산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잘 꾸리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백두산사적비와 교양마당을 혁명의 성산의 품격에 어울리게 더 잘 꾸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글발을 어느때,어디서 보아도 가장 잘 보일수 있도록 무게있고 정중하게 더 잘 모셔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인 백두의 혁명전통은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흐를수록 변함없이 옹호고수되고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조선혁명의 만년재보로 더욱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김 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