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성지로 굽이쳐흐르는 계승자들의 대오
지난 30여년간 717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혁명의 고향집이며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정신적기둥인 백두산밀영고향집을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찾고있다.
항일대전의 나날 조선혁명의 책원지,중심적령도거점이였으며 백두광명성을 받들어올린 태양의 성지를 찾는 답사자들의 대오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강성국가건설과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만민의 열광적인 환호속에 백두산밀영이 개영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30여년간 717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적인 군마행군이후 전국당선전일군들과 혁명사적일군들,청년학생들,로동계급과 직맹일군들,농근맹일군들,조선인민내무군 지휘성원들의 답사행군대가 련이어 태양의 성지를 찾은데 이어 로동자,농민,지식인,군인들,청소년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혁명의 고향집을 찾고있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력사의 2월을 맞으면서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는 답사자들의 수가 부쩍 늘어나고있다.
내각사무국과 김책시인민위원회 일군들,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혜산청년광산의 로동계급,김정숙사범대학,리과대학,혜산교원대학의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답사자들이 백두의 칼바람을 헤치며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백두광명성이 높이 솟은 혁명의 고향집을 향하여 붉은기 펄펄 날리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굽이쳐가는 이 격동적인 화폭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백두산밀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전반적조선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시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고귀한 혁명활동을 벌리신 혁명의 성지이다.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는 답사자들의 감격은 이를데없이 크다.
그들은 천출위인의 억센 기상이 빛발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력,숭고한 풍모를 지니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숭엄한 마음안고 백두산밀영고향집뜨락에 들어선 답사자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쪽무이지도와 나무권총을 비롯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면서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
답사자들은 민족의 대통운을 맞이한 커다란 감격과 환희에 넘쳐 백두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던 항일혁명선렬들의 모습이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참관을 통하여 답사자들은 주체조선의 태양이 솟아오른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오늘과 창창한 앞날에 대하여,인민의 만복이 꽃펴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음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비롯한 여러 사적물들을 보며 그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적극 따라배울 열의에 넘쳐있다.
항일대전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대원실을 돌아보면서 답사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니였던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페부에 간직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송시비앞에서 강사의 선창에 따라 송시를 우렁차게 합창하며 답사자들은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2월이 우리 민족사와 인류사에 얼마나 거대한 사변과 행운을 안아왔는가를 다시금 심장에 새기고있다.
재봉소,비서처,차단소 등을 돌아보면서 답사자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밀림에서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사업과 생활에 적극 구현함으로써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가슴에 새기고있다.
답사자들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고 지켜준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며 태양의 성지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신 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