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친필서한

몇해전 어느 한 탄광의 굴진공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병든 자식,상처입은 자식에게 더 마음쓰며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자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발자취가 깃들어있는 탄광으로 달려왔건만 더 큰 사랑이 기다리고있는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훌륭히 꾸린 로동자합숙에서 반겨맞아준 친어머니같은 다심한 얼굴들이며 만사람의 축복이 어린 새 살림집에 결혼상까지 차려주고 이불과 부엌세간까지 그쯘히 갖추어준 뜨거운 마음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가슴뜨겁게 절감했다고 자기들의 감격을 격정속에 아뢰였다.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년간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겠다는 그들의 불타는 결의를 담은 편지를 몸소 보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는다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따뜻이 품어안아 전진하는 대오에 떳떳이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굴진공들은 온 탄광이 떠받드는 혁신자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