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열의를 북돋아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들은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주체적해외민족예술부대답게 동포들의 정서와 심리에 맞는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동포들에게 조선민족의 넋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켜나가야 합니다.》
총련에서 민족문화예술활동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여기서 주목되는것은 지방가무단들의 활동이다.
총련의 지방가무단들은 지난 시기 노래와 춤 등으로 동포들을 애국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도 동포들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찾아가 참신한 예술활동으로 동포사회에 민족적정서와 활기가 한껏 차넘치게 하고있다.이러한 지방가무단들중에는 오사까조선가무단도 있다.
이곳 가무단에서는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 슬기롭고 자랑높은 조선민족의 고유한 민족성을 심어주기 위한 예술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지난해 9월에도 이곳 가무단성원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예술공연을 특색있게 잘 준비하여 진행함으로써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기쁨과 희열을 안겨주었다.
노래와 춤 《우리의 국기》는 장내를 숭엄하고 뜨거운 애국의 세계로 이끌어갔다.무대에는 또한 조국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새별》,《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노래들과 웃음과 해학이 넘치는 무용작품들이 펼쳐져 관람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모란봉》,《금강산타령》 등 민요들을 따라부르며 흥겨운 춤판도 벌려놓았다.공연은 시종일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민족적정서가 넘치고 애국의 숨결이 높뛰는 공연은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날로 번영할 조국의 미래,총련애국위업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며 더욱 분발하고있는 동포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하기에 공연을 본 동포들속에서는 격정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그들은 《우리 민족의 노래와 춤가락이 제일이다.》,《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넘쳐난다.》,《우리 가무단이 최고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가무단성원들의 예술활동을 적극 고무격려하였다.
오사까조선가무단 성원들은 동포사회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가슴에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애족운동을 추동하는 선전자,교양자로서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