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 로선에 학생들이 늘어난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 청소년학생들의 겨울철방학기간이다.
매해 이맘때면 맞이하는 방학철이지만 올해의 방학기간을 보내는 학생들의 생활에서는 지난 시기와는 다른 점을 찾아볼수 있다.
얼마전 평양역-과학기술전당무궤도로선에서였다.
우리가 탄 평양역-과학기술전당행 무궤도전차에 10여명의 중학생들이 올랐다.
호기심에 끌려 알아보니 보통강구역 붉은거리초급중학교 학생들이라는것이였다.
어디에 가는가고 물어보니 과학기술전당으로 간다는것이였다.
무엇때문에 가는가고 물어보니 과학기술전당에 있는 학생전자열람실, 동화상열람실, 률동영화관 등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고 또 새로운 착상도 하기 위해서라는것이였다.
우리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던 한 녀성이 요즘 이 무궤도전차를 탈 때면 매일 과학기술전당을 찾아가는 학생들을 많이 볼수 있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과학기술전당의 한 일군은 겨울철방학기간이 한창인 요즘 매일 많은 청소년학생들이 과학기술전당으로 찾아오고있다고 말하였다.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연 8만여명의 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하루에 보통 수천명을 헤아린다고 한다.
그러면서 최근에 새로 취한 국가적조치가 은을 낸다고 덧붙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올해부터 여름방학을 더 늘이고 방학기간에는 학생들이 지난 시기와는 달리 휴식도 충분히 하고 자기의 소질과 재능에 따라 과외활동도 마음대로 할수 있도록 그들에게 시간과 계기를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 조치는 실시되자마자 큰 은을 내고있다.
학생들이 방학기간에 자기가 해보고싶은 활동계획을 세우고 학부형들과 교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지도밑에 자기의 천성과 소질에 따라 기술배우기,예능과 체육,견학,참관,등산 등을 통해 마음껏 재능을 꽃피워가고있다.
사회적으로 이에 대한 반향도 크다.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마련해주고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아이들의 성장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후대사랑,미래사랑에 대해 잘 알수 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