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과학연구집단이라고 하시며

오늘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달려나가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보고받으시면 그토록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높이 내세워주신 과학자,기술자들가운데는 능력있는 과학연구집단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의 과학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자,기술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표준으로 전변된 평양자라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과 1년동안에 희한하게 천지개벽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자라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된것이 너무도 만족하시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실내자라양식장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자라의 생육조건에 맞게 꾸려진 양식장안은 그저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몹시 덥고 습하고 어두웠다.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무인먹이공급기앞으로 다가가시였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라는 글자들이 큼직하게 새겨져있는 무인먹이공급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과학자들이 개발하여 우리 나라 양식업에 처음으로 도입한 설비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작소일군으로부터 무인먹이공급기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설비의 가동모습을 보아주시였다.
마치 눈이라도 달린듯 장애물도 피해가며 자동적으로 먹이를 주는 설비의 작업모습을 세심히 보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말 착상을 잘하였다고,내가 지난해 자라양식에 필요한 무인먹이공급기재를 창안제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었는데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과학자,기술자들이 훌륭히 집행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방금전에는 종합조종실에서 공장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한 능력있는 과학연구집단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고 또다시 이처럼 분에 넘치는 치하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제작소일군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러는 일군에게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과학자,기술자들이 우리 식의 무인먹이공급기를 연구개발한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다시금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거듭되는 평가의 말씀을 받아안은 제작소일군은 무한한 행복에 겨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스스럼없이 마음속소원을 아뢰였다.
그의 소원을 따뜻이 헤아려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진을 찍을바에는 무인먹이운반차에 찍혀진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라는 글자가 나올수 있게 찍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제작소일군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쿵쿵 높뛰였다.
그의 뇌리에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제작소의 과학자,연구사들이 이룩한 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으실 때면 111호제작소는 자신께서 잘 아는 연구집단이라고,젊고 실력있는 과학자들이 많고 일을 많이 하는 연구집단이라고 여러차례나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느해 1월 제작소를 찾으신 그날 나는 111호제작소 과학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심장으로 받들고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하여 힘차게 내달려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랑과 정을 담아 자주 외우시였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믿음을 담아 불러주신 제작소의 이름,고귀한 그 영예를 평양자라공장의 현대화사업에서도 더욱 빛내이자고 제작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끝끝내 무인먹이공급기를 만들어내고 거기에 제작소의 명칭을 새겨넣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제작소일군은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첨단돌파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이날만이 아니였다.
주체106(2017)년 9월 과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제작소의 연구집단이 개발도입한 포전기상관측기를 보아주시면서 잘 만들었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오늘도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더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일념안고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조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