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설명절을 즐겁게 맞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부강,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용진해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주체109(2020)년 설명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나라의 곳곳마다에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안고 온 나라 가정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희망과 기쁨에 넘쳐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고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조국,민족자주의 조국이다.》
설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그리움의 대하가 되여 끝없이 흘렀다.
경건한 마음을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그들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성과 민족성을 높이 발양시켜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인민군장병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이 펼쳐져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의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이 있었다.    
5대혁명가극의 심오한 사상예술적내용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광복의 새날안고 돌아오너라》 등의 노래들과 명장면들이 무대에 펼쳐졌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온 전세대들처럼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붉은 눈이 내린다》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주체의 붉은 쇠물로 당을 옹위해갈 일념밑에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헤치며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어이 완성한 황철로동계급의 투쟁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형상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여 설명절을 맞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황해남도와 함경남도의 예술인들과 학생소년들,어린이들도 합창 《우리 민족 제일일세》,《백두산의 눈보라》,기악과 녀성중창 《설눈아 내려라》,녀중창 《제일 기쁜 날》을 비롯한 종목들로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김일성광장,개선문광장,평양체육관광장,신의주광장,강계광장,원산시 해안광장,함흥광장 등에서 벌어진 청소년학생들의 민속놀이가 이채를 띠였다.
연띄우기와 팽이치기,제기차기,줄넘기를 하면서 좋아라 뛰노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시민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세세년년 행복의 설명절을 마련해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어려와 가슴후더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의 고유한 민족적정서와 향취가 온 나라에 넘쳐흐르는 속에 거리와 마을,가정들에서는 각계층 근로자들이 행복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기도 하고 흥겨운 민요들을 부르며 어깨들썩 춤판을 펼치기도 하였으며 윷놀이와 장기,꼬니를 하면서 명절의 한때를 즐기였다.
스승과 선배들,친척,친우들을 찾아 인사를 나누며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것을 서로서로 약속하였다.
이날 각지의 봉사망들이 다양한 명절봉사로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옥류관,청류관,평양면옥,함흥의 신흥관,해주의 옥계각 등 각지 급양봉사단위들은 평양랭면,떡국,록두지짐을 비롯한 전통적인 민족음식봉사를 받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만경대유희장,문수물놀이장,인민야외빙상장,릉라곱등어관에서도 근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뜻깊은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