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전의 첫해진군길에서 진행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먹는 문제와 소비품문제를 최단기간에 풀어야 합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진군보폭을 과감하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회의는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새로운 결의회의,출발회의로 되였다.

 축하서한

개회날인 17일에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서한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았다.
농업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어린 축하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례년에 없는 대풍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와 영예를 고스란히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회의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따뜻이 손잡아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믿음과 사랑이 깊이 간직되여있었다.
2018년 12월에 열린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한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믿음과 사랑은 농업전사들의 정신력을 세차게 분출시키고 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에서 변혁을 가져오게 하였다.
농업전선을 우리 혁명을 고무추동하는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전투목표와 그 실현방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을뿐아니라 전당,전국,전민을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례년에 없는 태풍 13호가 들이닥치게 되였을 때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시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대책들을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그처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안아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하기에 회의장안에는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진정어린 고마움의 목소리가 하나로 합쳐져 울려퍼졌다.
《진정 우리 모두의 축하와 인사를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십니다.》

 바뀌여진 장소

2018년 12월에 진행된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장소는 4.25문화회관이였다.
그런데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는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리유가 있었다.
그 전해에 비해 다수확단위,다수확자대렬이  부쩍 늘어난데 있다.
다음의 수자자료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적으로 390여개의 농장들과 4 000여개의 작업반,1만 5 500여개의 분조,10만 2 900여명의 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다수확자대렬에 들어섰으며 결과 알곡생산이 크게 장성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아무리 책동해도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농업전사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는 한 먹는문제,식량문제는 능히 우리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이다.

 불같은 맹세

이번 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축하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기어이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려는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정인남 농업성 국장은 정면돌파전의 성과여부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이미 이룩한 다수확성과를 어떻게 공고히 하고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면서 우리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총궐기,총매진하겠다고 말하였다.
하영숙 철원군 마방협동농장 작업반장은 지난해 농사를 통하여 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은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좋은 땅,나쁜 땅이 따로 없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과학농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알곡생산을 더욱 늘이겠다고 말하였다.
우창식 해주농기계공장 지배인은 비료가 농업전선의 탄약과 같다면 농기계는 무장장비와 같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 농기계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비단 회의참가자들의 맹세만이 아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