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 진행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만건동지,박태덕동지,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김일철동지,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고인호동지,회의참가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노래와 춤 《흥하는 내 나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노래련곡 《포전길 걸을 때면》,《장군님 따르는 마음》,《우리 원수님》,무용 《황금이삭 설레이네》,녀성독창과 남성합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인민은 일편단심》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시며 농촌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대지에 전변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농장길,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만복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열과 정을 다해 풍성한 열매로 가꾸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장내에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번지고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올랐다.
민요련곡 《수령님 은덕일세》,《대홍단 삼천리》,《미루벌의 종다리》,《벼가을하러 갈 때》,《황금산타령》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
군민대단결이 밑뿌리가 되여 안아온 풍요한 가을,사회주의협동벌에 바쳐진 병사들의 애국심을 감명깊게 노래한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남성4중창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혼성중창과 남성합창 《군민일치 노래부르자》도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남성독창 《내 고향》,노래련곡 《이 강산 하도 좋아》,《땅과 농민》,《도시처녀 시집와요》,《배나무집에 경사났네》,《분조농사 꽃이 피네》,《어머니조국에 남아있으리》 등은 성실한 로동의 땀과 진정을 바쳐 이 땅을 오곡백과 무르익는 사회주의선경으로 가꾸어가는 근면하고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보람찬 생활을 잘 보여주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고 우리 원수님 정을 다해 가꾸어가시는 이 땅에서 일편단심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켜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새겨준 공연은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났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전체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올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