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물질문화유산들 새로 등록

최근 민족유산보호국에서 국가비물질문화유산들을 새로 등록하였다.
24절기풍습, 바줄당기기, 줄넘기, 숨박곡질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되였다.
새로 등록된 국가비물질문화유산들은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로동생활과정에 창조하고 계승하여온 유산들이다.
24절기풍습만 보더라도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기후의 변화상태를 나타낸 기준점(립춘, 우수, 경칩 등)들을 설정하고  한해를 24절기로 나누어 그에 맞게 농사도 짓고 여러 의례행사들을 진행하거나 계절에 맞는 음식들을 만들고 다채로운 민속놀이들을 하면서 창조하여온 로동생활풍습이다.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바줄당기기와 줄넘기, 숨박곡질도 우리 인민들이 로동생활과정에 창조한 민족체육과 민속놀이들이다.
국가비물질문화유산과 함께 지방비물질문화유산들도 새로 등록되였다.
대동강숭어국과 회령행미(회령백살구풍습)가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새로 등록되였다.
민족유산보호국의 한 일군은 우리 당의 옳바른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이번에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보여주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비물질문화유산들이 새로 등록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