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련일 진행

학생소년들의 주체109(2020)년 설맞이공연 《백두산 축복안고 설눈아 내려라》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성,중앙기관 일군들과 시안의 근로자,청소년학생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장 《아버지원수님께 설인사 드려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민요독창 《우리 나라 설날》,설화시 《축복의 설맞이는 영원합니다》,녀중창 《원수님 먼길 다녀오셨습니다》,민요제창 《야 참 좋아 행복의 별천지》,노래와 무용 《우리 나라 제일 좋아》,동화무용 《풍년맞이운동회》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시며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사랑의 길,헌신의 길을 끝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정을 남독창과 합창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손풍금합주 《장군님과 아이들》에서 감명깊게 펼치였다.
녀독창 《딱 한번만》,무용 《원수님을 노래하며 학교에 가요》 등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끝없이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였다.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펼쳐보인 가무 《우리 학급동무들》,이야기와 노래 《즐거운 야영》,무용 《해빛넘친 승마장에서》,꼬마재간둥이무대 《나는야 꽃봉오리》 등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과학환상무용 《우리는 미래의 바다정복자들》,5인무 《군모야 젖지 말아》,요술 《우리 학교 토끼품평회》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혁명인재,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새 세대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해바라기로,앞날의 주인공으로 튼튼히 준비해갈 학생소년들의 드팀없는 의지를 반영한 공연은 시와 합창 김정은원수님 따라서 곧바로》,종장 《세상에 부럼없어라》로 끝났다.
새해의 총진군길에 울려퍼지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노래소리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과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